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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19,20세두 딸의 엄마로써 큰딸이 중학교 1학년이던 2011때부터 주욱 사줬던거같아

작성자 정****(ip:)

작성일 2017-09-02

조회 10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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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현재 19,20세두 딸의 엄마로써 큰딸이 중학교 1학년이던 2011때부터 주욱 사줬던거같아요. 큰딸은 지성피부에 여드름으로 고생하다가 이제품을 만난후로는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다른제품 전혀 써볼 생각을 안합니다. 여드름 초기부터 사용을 해서인지 여드름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. 저를 닮아 여드름 많이 날까 걱정했는데 정말 이 제품 안만났으면 어땠을 까 엄마로써 가슴을 쓸어내립니다. 둘째는 건조피부에 주근깨가 있고 가끔 뾰루지도 날때가 있어서 미백라인과 지성라인을 번갈아 사용합니다. 썬크림 팩등 딸들의 피부에 관한한 모두 여기서 해결해줍니다. 정말 짱짱입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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